□ KBO 영구결번 선수 목록
선수 | 번호 | 팀 | 시즌 | 영구결번연도 |
김영신 | 54 | OB 베어스 | 1985~1986 | 1986년 |
선동열 | 18 | 해태 타이거즈 | 1985~1995 | 1996년 |
김용수 | 41 | MBC 청룡/LG 트윈스 | 1985~2000 | 1999년 |
박철순 | 21 | OB 베어스 | 1982~1996 | 2002년 |
이만수 | 22 | 삼성 라이온즈 | 1982~1997 | 2004년 |
장종훈 | 35 | 빙그레/한화 이글스 | 1987~2005 | 2005년 |
송진우 | 21 | 빙그레/한화 이글스 | 1989~2009 | 2009년 |
정민철 | 23 | 빙그레/한화 이글스 | 1992~1999, 2002~2009 |
2009년 |
양준혁 | 10 | 삼성 라이온즈 | 1993~1998, 2002~2010 |
2010년 |
최동원 | 11 | 롯데 자이언츠 | 1983~1988 | 2011년 |
이종범 | 7 | 해태/KIA 타이거즈 | 1993~1997, 2001~2011 |
2012년 |
박경완 | 26 | SK 와이번스 | 2003~2013 | 2014년 |
이병규 | 9 | LG 트윈스 | 1997~2006, 2010~2016 |
2017년 |
이승엽 | 36 | 삼성 라이온즈 | 1995~2003, 2012~2017 |
2017년 |
김태균 | 52 | 한화 이글스 | 2001~2009, 2012~2021 |
2021년 |
박용택 | 33 | LG 트윈스 | 2002~2020 | 2022년 |
1. 김영신(金榮伸, 1961년 11월 9일 ~ 1986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KBO 리그에서 1985년부터 1986년까지 OB 베어스에서 뛰었다. 포지션은 포수였고 우투우타였다. KBO 통산 22경기에 출전해 14안타 2타점, .396의 타율을 기록했다.
2.선동열(宣銅烈[1], 1963년 1월 10일~)은 대한민국의 야구인이다. 한국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 일본 프로 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투수로 활동하였다. 이후 주니치 드래건스(2003)와 삼성 라이온즈(2004, 수석 코치)에서 코치 생활을 하였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2005~2010), KIA 타이거즈 감독(2012~2014)을 맡았다. 그리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지냈다.
1996년 선동열의 등번호 18번은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에서 영구 결번되었다. 별명으로는 국보, 무등산 폭격기, 나고야의 태양 등이 있다.
3.김용수(金龍洙, 1960년 5월 2일 ~ )는 전 KBO 리그 MBC 청룡과 LG 트윈스의 투수로, 정교한 제구력과 포크볼,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당시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혔다.
4.박철순(朴哲淳, 1956년 3월 12일 ~ )은 전 KBO 리그 OB 베어스의 투수이다.
5.이만수(李萬洙, 1958년 9월 19일 ~ )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겸 1루수, 지명 타자이자 전직 SK 와이번스의 감독이자 현 경영인으로 현재 MBC 스포츠+ 해설위원 겸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도 맡고 있으며 또한 라오스 야구 협회 부회장과 라오 J 브라더스 구단주, 육군사관학교 야구부 총감독도 동시에 겸하여 맡고 있다. KBO 리그의 간판 포수이자 삼성 라이온즈의 대표적인 포수 프랜차이즈 스타로 이름을 날렸으며 종교는 개신교(예장백석)이다.
6.장종훈(張鍾熏, 1968년 4월 10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로 현재 모교인 세광고등학교 야구부 인스트럭터로 재직 중이며 선수 시절 타격 5관왕을 차지한 한화 이글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등번호 '35'번은 한화 이글스 구단 최초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으며, 2011년 한국 프로 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1루수 부문에 뽑혔다.
7.송진우(宋津宇, 1966년 2월 16일[1] ~ )는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이자 전 KBO 리그 독립리그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의 감독이다. 그의 장남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였던 송우석이고, 차남은 KBO 리그 고양 위너스의 외야수인 송우현이고, 조카는 KBO 리그 LG 트윈스의 투수인 이우찬이다.[2][3] 세광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실업팀인 '세일통상'을 거쳤고, 서울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1989년 계약금 4,000만원의 조건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선수 생활 시작부터 은퇴할 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만 활동한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1989년 시즌부터 2009년 시즌까지 총 '21시즌 동안 통산 200승 이상(163선발승), 2,000탈삼진[4] 이상'을 기록했다.[5] 2009년 1월 13일, 양준혁, 전준호와 함께 성구회를 창립해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6] 2009년 8월 16일, 프로 생활 20년을 뒤로 하고 은퇴를 선언했다.[7] 2009년 9월 22일, 한화 이글스는 그의 등번호 '21'번을 영구 결번 처리했으며, 2009년 9월 23일에 은퇴 경기를 치렀다.[8] 2010년부터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고,[9] 한화 이글스의 투수코치로 임명되며 복귀했다.
8.정민철(鄭珉哲, 1972년 3월 28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투수이자 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단장이다.
9.양준혁(梁埈赫, 1969년 7월 10일 ~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겸 외야수이자, 현재 MBC Sports+의 야구 해설위원, 스크린야구사업, 스포츠 센터(양신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 하고 있다.
10.최동원(崔東原, 1958년 5월 24일~2011년 9월 14일)은 KBO 리그 전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이자 전 한화 이글스의 2군 감독이다.
11.이종범(1970년 8월 15일 ~ )은 전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외야수이자, 현재는 KBO 리그 LG 트윈스의 2군 감독이다.
12.박경완(朴勍完, 1972년 7월 11일 ~ )은 전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포수이다.
13.이병규(李炳圭, 1974년 12월 8일 ~ )는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외야수, 지명타자이자, 현 KBO 리그 LG 트윈스의 타격코치이다.
14.이승엽(1976년 10월 11일 ~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이자, 현 KBO 홍보대사, 이승엽야구재단 이사장, SBS와 SBS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이다.
15.김태균(金泰均, 1982년 5월 29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지명타자이자, 현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단장 어드바이저, KBS N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이다.
16.박용택(朴龍澤, 1979년 4월 21일 ~ )은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외야수, 지명타자이자, 현 KBS N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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